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📋 📋 삼성증권 이종욱 Tech팀장·김경빈 / 2026-06-02 / 67페이지 메모리 산업 전망. 핵심: '듀레이션 게임' - 과거보다 더 높은 이익을 더 오래. Tech OVERWEIGHT 유지, Top Pick 삼성전자. 목표주가 상향: 삼성전자 50만원(+43.3%), SK하이닉스 350만원(+48.1%, 기존 180만에서 +94.4%). 2028년 BPS×P/B 기반 산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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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핵심 주장 — 듀레이션 게임
- 메모리는 여전히 사이클 산업, 그러나 사이클 모양이 달라졌다 — 이익률 곡선이 위로 평행 이동
- 수요 듀레이션 증가 — AI 서버 메모리 원가 비중 40% 상회, 분기 재고 사이클 → 수년 단위 캐파 계획으로 전환
- 공급 제약 4가지: Capex 인플레이션 + 공정 생산성 둔화 + HBM wafer penalty + 2023년 투자 지연
- 진짜 변곡점은 2028~2029년 — 22% bit growth(장기 수요 수렴선) 돌파 시점
- LTA = 장기 수요의 증거: 계약 자체보다 '투자자가 메모리 수요 듀레이션을 믿기 시작'했다는 의미

2. 두 개의 변곡점
① 첫 번째 변곡점: 2Q26 (가격 상승 탄력 둔화)
- 일시적 조정 국면 — Overweight 권고
② 두 번째 변곡점: 2Q27 (신규 Fab 준공)
- CXMT F1/A3/C3, 삼성 P5-1, SK하이닉스 Y1, 마이크론 ID1 준공
- 이때부터 지속성 게임 본격 시작
③ 과거 사이클 패턴
- 2017-2018: 3Q17 삼성 P1 준공 → 3Q17~2Q18 주가 횡보 → 3Q17 아마존 오더컷 → 하락
- 2020-2022: 1Q21 SK하이닉스 M16 준공 → 1Q21~3Q21 횡보 → 4Q21 글로벌 PC 수요 역성장 → 하락
- 2026-2028: 이번은 변곡점 사이 구간이 과거보다 길고 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