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📋 증권사: LS증권 | 애널리스트: 이재광 | 발간일: 2026-04-29 | 섹터: 방위산업 (Overweight 개시) | Top Picks: LIG D&A · K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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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한국 방위산업 수출의 구조적 변곡점. 전쟁 이전 2013~2021년 연평균 방산 수출액은 34억 달러, 이후 2022~2025년 연평균 140억 달러로 4배 급증. 2026년 200억 달러 목표. 방산 5개사 합산 수주잔고는 2020년 26조원 → 2025년 100조원으로 5년 만에 4배 증가. 일회성 특수가 아닌 구조적 성장이다.
2025년 글로벌 방위비는 미국·러시아 영향으로 증가율 둘화되었으나 유럽·중국·중동 증가로 성장세 지속. 2026년에는 다시 글로벌 방위비 전년 대비 9% 수준 고성장 예상, 미국 방위비 17% 증가가 기여. 트럼프 행정부는 2027 회계연도 방위비 44% 증액을 의회에 요청. 극칙한 분쟁 구도 속에 각국 방위비 지출은 지속 증가할 전망.
LS증권은 방위산업 커버리지를 Overweight로 개시. 빠른 납기·가성비가 유지되며 성능 진화(K-방산 2.0)로 수출 경쟁력이 더 상승. 수주잔고 대비 저평가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(EV/수주잔고 0.8배)와 한국항공우주(1.2배)를 최선호주로 제시. 5개사 평균은 1.8배. 투자의견 Buy: LIG D&A(TP 130만원), KAI(TP 25만원), 한화에어로스페이스(TP 190만원), 현대로템(TP 33만원), 한화시스템(TP 16만원).

천궁-II는 2026년 2월 미국·이스라엘-이란 전쟁에서 처음으로 실전 검증 성공. UAE/사우디·이라크 누적 97억 달러 수주(2022~2025). 패트리어트 재고 소진 + 천궁-II 가격이 절반 이상 저렴해 수요 급증. 천궁-III 개발 중(요격고도 30km,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요격), L-SAM과 다층방어 패키지 수출 가능. 천무 MLRS는 5개국 100억 달러 수주, 다양한 사거리·대함 탄도미사일 개발로 추가 수출.
FA-50은 6개국 약 74억 달러, 총 150대 수주. 2026년 미국이 FA-50PL에 AIM-120C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통합을 승인해 BVR(가시권 외 교전) 능력을 갖춘 'Baby F-16'으로 진화. 이집트/말레이시아 협상 가속 기대. KF-21은 4.5세대에서 스텔스로 진화 가능한 유일한 플랫폼, 특정 강대국 지정학 이해관계로부터 자유, 산업협력 확장 가능성이 핵심 매력.
K9 자주포는 10개국 120억 달러 수출. 2026년 3월 차률형 K9MH 공개로 미 육군 MTC 사업 도전, 27년 4분기 최종 사업자 결정 예정. K2 전차는 누적 100억 달러 수주, 2026년 3월 중동 특화 K2ME(100% 국산 파워팩) 공개로 이라크 등 중동 진출 가능. 폴란드/페루/이라크 생산거점화. 타이곤eX 장갑차는 중동 맞춤형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대량 수주 기대.
